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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날 스타트업 인턴 면접 보고 왔거든 ..
내가 작년에 대학생 박람회라고 조금 큰 행사 있는데
거기 참가하는 동아리 팀원으로 작게 활동했단 말이야 ..
근데 기획 쪽 역량 살리고 싶어서 아예 그냥 그 행사 스태프로 활동했다고 지원서에 썼는데
딱 마침 옆 자리 사람이 진짜 스태프였던거 ..ㅠㅠㅠㅠㅠㅠㅠ
면접관이 그럼 같이 활동 한거냐고 물어보는데 그 이후부터 아무 말도 못했어 ㅠㅠㅠㅠㅠ 고개숙이고 쭉 침묵해버림 ㅠㅠ
아 진짜 과거의 내 자신 너무 후회스럽다 .. 너넨 꼭 진솔하게 작성해 .. 거짓말 치면
어떻게든 다 들키나봐 ㅠㅠ 난 좀 큰 거짓말이긴 했지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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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면접에서 거짓말 치다가 들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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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왜 거짓말을 쳐.. 같이 활동한 사람이 들어가는게 아니더라도 면접관들 몇백명 면접 보는데 그거 하나 못알아챈다구 생각해? 게다가 인사팀끼리 알음알음 소식 주고 받아서 생각보다 들키는 경우 진짜 많아... 자기가 한 선에서 부풀려야지...
캬 걍 스케일을 바꿔버리네.. 동아리 팀장으로서 동아리원들을 관리했다 정도도 아니고 갑자기 스태프가 되어버리는 마술
그 회사는 운이 좋았네 ㅋㅋ 잘 걸렀네
진짜 스탭이 없었어도 그 행사 때 어떤 걸 했냐고 계속 물어볼텐데 그럼 바로 들통나. 차라리 당시엔 동아리 활동으로 참여했지만 저 많은 걸 배우고 싶어졌다, 그것을 위해서 ~~ 것을 키웠다는 식으로 해. 물론 식상해보이지만 본인이 말을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달라.
생각이 진짜 너무 짧네
당황했겠네 쓴이도 잘못한거 아니까 담부터 안하면 된다! 경험치 쌓았다고 생각하자 요즘 취업 거짓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꼼꼼하게 본대
거짓말 해도 되는데... 구색이 맞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 경험 없어도 있게 완전 구색을 맞춰보던가 말야 ㅋㅋㅋㅋㅋ
면접에서 거짓말은 진짜 어떻게든 들통나는듯ㅠㅠ 그냥 솔직하게 내 경험 말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 하셈
ㅋㅋ노답..
배웠다고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