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친구들아.. 나는 떠나...

좋은 지점에 걸린 친구들 열심히 해…

진짜 은행업무를 배우는게 아니라 단순히 단순 민원?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 같아서 너무 현타왔어

꼰대에 진짜 예의없는 고객도 너무 많고 ㅋㅋ 열불남.. 진짜 마스크 속에서 욕 엄청하고 있음

지점에 고객들도 많아서 직원분들도 다 바쁘셔서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정보 얻을 시간도 없고 ㅋㅋ

전에 어떤 분이 글쓰신 것 처럼 청원경찰2 느낌이라서 현타도 오고… 그래서 그냥 나는 그만둬..

진짜 대기업 대외활동 꽤 많이 했는데 이렇게 현타오는 활동은 처음이야 ㅠㅠㅠ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하고.. 아직 초기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는데 자신한테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으면 빨리 다른거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