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회사, 이스포츠 회사 인턴 후기!

안녕하세요, 콘텐츠 에디터 10기 임유진입니다.

오늘은 저번 대외활동 후기에 이어 인턴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 인턴 얘기가 가득한데 그 중 이스포츠는 별로 없는 거 같아서

딱!!

여러분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후기 콘텐츠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인터뷰한 주제는 딱 4개입니다.

필요한 것만 쏙 쏙 빼왔죠~

1. 어떤 회사인지

2. 합격 경로는 어떤지

3. 업무 내용은 어떤지

4. 마지막으로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입니다!

이제 간단하게 자기소개 먼저 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학생은 미대생이라고 합니다.

스펙은 간략하게 저정도이며 인턴 경험이 0번이었다고 하네요!

이어서 회사 소개를 해드리자면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롤’ 선수단을 매니징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프로게이머 선수단을 육성하고 매니징하는 회사이죠!

그럼 해당 학생의 합격 경로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학생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인턴 생활을 하였네요~!

면접은 학교에서 간단하게 본 후 진행됐던 거라 서류의 비중이 더 컸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디양’은 디자인 업무를 하였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회사에서 필요한 템플릿 디자인이나 콘텐츠 디자인, 즉 시각적인 2d 디자인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점이 좋았을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디양’은 사회의 첫 발걸음이기에 많은 걱정을 했지만

주변에서 말하던 인턴 체계랑은 달라서 굉장히 만족했던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스포츠 회사의 인턴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디자인 전공이였기에 포트폴리오를 중점에 두고 지원한 거 같습니다.

그 외에 정보들은 추후 보충해서 가져올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링커리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