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심있는 사람이라면? <희망이음 서포터즈> 도전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0기 황지현 입니다😊

✅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에 “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 주목!

✅ 전국구 인맥을 만들고 싶어하는 학생 주목!

오늘은 희망이음 대학생 서포터즈에 합격한 학생의

합격 꿀팁&활동후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희망이음 대학생 서포터즈 10기로 활동한, 광고홍보학과 학생입니다!

Q. 클라랑스 서포터즈는 무슨 일을 하나요?

A. 희망이음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해주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의 청년 인재가 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하여

정보도 얻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서포터즈 활동입니다!

 주로 희망이음 프로젝트 홍보, 지역 우수 기업 탐방 및 홍보 등을 진행했어요!

Q. 가장 좋았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제가 활동할 때는 오프라인 행사를 가본적이 없었어요ㅜㅜ

그래서인지 모든 서포터즈분들을 온라인으로라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및 행사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발대식, 종무식 외에도 서포터즈 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대단히 노력해주신

희망이음 운영국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Q. 어떤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나요?

A.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에 "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요!!ㅎㅎ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모티베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는 대외활동이므로,

자신의 지역에 대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가로, 전국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하기 때문에,

전국구 인맥을 만들고 싶어하는 대학생에게도 너무 추천드리는 대외활동입니다!

Q. 면접 및 합격 꿀팁이 있을까요?

A. 아마 모든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 고민되는 부분이겠지만,

저는 "자기소개"가 합격 여부의 절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심사위원들의 머릿속, 마음속에 콱! 도장을 박는게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자기의 특징만 줄줄이 읊는 자기소개가 아닌,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한가지"를 어필하여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1년간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저의 "먹스타그램"으로 저를 소개했고 매우 성공적이었어요!

Q. 마지막 한 마디 해주세요!

A. 희망이음 서포터즈는 참 얻은게 많은 대외활동이었어요!

콘텐츠 기획력 부터, 팀장을 경험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인간관계, 의사소통 능력까지요!

게다가 저희팀은 우수팀으로 선정되어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수상했어요!

열심히, 즐기면서 재밌게 활동한다면 마지막에도 좋은 결과, 좋은 경험이 따라올테니 도전해보세요!

오늘의 콘텐츠도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0기 황지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