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BEST 인기글(명예의 전당)

직장 내 가장 '경계'해야되는 사람 특징 및 대처방안

https://community.lnkr.cc/bestofbest/836484

안녕 친구들! 이직하려고 들어왔다가, 도움이 될 것같은 글이라 작성해봤어.. 일반화 오류 ‘를 할 수 없지만, 인턴 또는 채용형인턴, 신입을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야. 직장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일을 적당히 잘하며, 주변을 가스라이팅해 위로 올라갈려고 하는 유형이라고 주변 친구들과 입을 모이기도 해. 학교 조별과제 시작할 떄, 읽어봐도 좋을 것같아. 눈이 음흉하다? 눈이 먹먹하다? 하다보다는 아래 유형이 무서웠어. 알아차리가 힘들었으닌까.”뭐있어!. 뭐인지 모르겠는데, 뭐있어!”라고 판단되면 경계해보자. 티가 잘 안나지만, ‘뭐있다’ 느껴지는 사람이야.

다만, 내가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스트’라고 규정하지 않을게. 간혹 나도 그런 모습을 보였던 적은 있었으며, 가스라이팅 했던 적이 있어서 항상 반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그럼 조금이나마 경험이 도움되길 바랄게. 일반화 오류는 조심스러우니, 항상 누군가를 충조판단할 때 한 걸음 물러나 수차례 고민 끝에 확정지으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가장 도움 되. 평가하기 전에 나를 되돌아보는거지.


————————————————————

#키워드는  
#무색무취(자신을 숨기는 것에 높은 지능을 가진 “뭐있어”)

————————————————————

ㅁ 무색무취, 1. 귀신같이 순하고 마음 여린 사람찾아 점진적으로 밞는 희열감으로 자신을 높인다.

- 합법적인 선에서 사람을 괴롭히며 즐거워해. 최근에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보니, 픽고(?)의 만만한 사람 특징 또는 자존감 낮은 유형이 나오더라. 세상에 누구자 장단점이 있고 강점과 약점도 있어. 하지만, 비슷한 먹이감이 파악되면, 단체/업무방에서 특정인이 말할 때 공지사항으로 ‘상대방 동의 없이’올리거나, 등 뒤에서 ‘상대방 동의 없이’ 살포시 어깨서 손을 올려, 친하지도 않는데, 만만하니 괴롭히는 것에 즐거운 거야. 때로는 대화 주제를 상대방으로 바꿔 자신이 이목에 집중되는 것을 탈피하는 등 '무색무취'를 유지하며, 희열을 느끼는 편이다. 언행에 대해 피드백하면 "너가 기분 나쁘다고 안했잖아"라는 흑백논리 시전해. 단체 생활에서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IF'처럼 행동해

>IF, 본인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 사유없이 당일 날 통보하거나, 안 바쁜 것이 보이는데, 일 핑계로 늦게 온다. 때로는 갑자기 예정에 없던 '경조사'가 생기거나, '제삿날'이라고 말하고 빠지기도 하며, MT 등 단합 자리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되었때 '후발대'로 참여해. 술자리에서는 꼭 맨 옆에서 잔만 돌리고 있으며, 이동할 때는 중앙에 있다가 일부러 속도 늦춰서 맨 뒤에서 사람들 관찰하며, 사진 찍을 때도 맨 옆으로 이동하는 등 '무색무취'를 지능적으로 유지한다. 밥먹을 때 질문 던지면 고개만 끄덕이고 본인 생각은 답 안한다. 그냥 귀 기울리며 사람들 대화에 집중하거나, 다들 고개 숙이고 밥먹는데 본인만 고개돌이며 쳐다본다를 넘어 관상을 '관찰'해서 파악한다. 한번 먹고 한번은 고개 돌린 그렇다면, 의심에서 확신해라

ㅁ 무색무취, 2. 필요할 때 '내거는 절대 지키고 너 것만을 갈취하는 것에 집중한다.
- 평소에 연락없다가 시험기간만 되면 애들 연락오지? 원래 인간관계가 그게 맞어. 실제로 
절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0대 중후반부터 인간관계는 필요할 때 연락을 하게 되는 비중이 커. 다들 에너지가 한정되는 것을 느끼고 지치고 힘들거든. 그리고 안 맞으면 손절이 빨라져. 때로는 잘되는 사람끼리 뭉칠려고 하며, 득이 되는 사람에게 우리는 뭐 하나라도 더 주며, 나중을 기약하잖아? 많은 인간관계 동영상보면 20후반에 연락할 친구가 없다. 30대에 친구가 없다 등 내용보면 "내가 잘되야 연락이 온다"라는 공통점이 있어. 중점은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할 때는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그런쌤이죠" 등 애매한 회피해 논점을 흐려서 넘어가버려. 하지만 본인이 필요할 때는 '우리'라는 것을 강조해서 본인 것은 안주면서 상대방 것을 갈구하고 원하며, 갈취하려고 해. "우리 같이 00하자" "너만 잘먹고 잘사면 어떻하냐. 다 잘먹고 잘살아야지! 우리가 그런 사이가 아니잖아"등
효율을 높이는 '우리'보다는 본인에게 이득이 방향으로 '우리'(우리라는 표현을 쓴다고 일반화는 하지말길. 어차피 친한 친구끼리도 많이 사용하잖아? 논점은 소제목에 있음)와 유사한 상대방이 시간, 에너지,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그러면서 본인이 원하만큼 안 주면 'IF'처럼 행동해

>IF,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안 따라와주면, "소시오패스다", "개쓰레기새끼다" 등 “나는 피해랑 손해만 봤어" 등 상대방이 시간, 정보, 에너지 등 챙겨줬던 것은 무엇이 있었는지 고민도 안해보고 1도 고마워하지 않고, 강약약강 2~3명 무리를 만들어 뒷담화를 시작해해. 본인 시간은 중요한데, 상대방이 고민해주고 노력해준 것은 전혀 1도 관심 없어. 때로는 업무적으로 누명을 쓰며, 계속 지속적인 과로적 괴롭힘으로 합법적 선을 달려. 그렇다면, 의심에서 확신해라

ㅁ 무색무취, 3.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공감력 '0'에 가까운 가스라이팅
- 대화 속에서 "아니야!” “ 아니라고", "거봐 00하잖아” , “너가?너는 안돼” , “적어도 너보다 내가 나아" “키작은 돼지새끼가 뭘아냐?” 등 일상 대화 속에서 상대방 자존감을 ‘박살’내는 한계를 주입하는 토론어를 사용해. 협력적으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하지 못하는 의사소통으로 상대방을 짓밞는 강압적 리더십으로 우위를 가질려고 해. 다들 모 기업 사원이 삶을 떠난 뉴스들은 줄곧 봐왔을 거야. 일종의 훈수를 두거나, 깍아내리거나, 계속 논문처럼 증명할려고 들며. 자신을 지키는 법을 모르기에 상대방 지켜주는 법을 모르며, 타인을 깍아내리며 지킬려는 유형이지. 'IF'처럼 행동해.

>IF, 상대방에 당황해서 답변이 느리거나, 고개를 떨구면 "너가 그래서 그런가 보지 , 멘탈이 약하네네., 그래서 일 잘하겠냐?, 연봉이 아깝네, 군생활 힘들었겠네. 너 군대 편한데 나왔지?, 군대는 갔다왔냐? 너만 힘들냐? 다 힘들어. 아..너는 예의가 없어. 00부서 00은 예의도 바르고 00(외모, 집안, 최근 성과)해" 등 추가적인 가스라이팅을 시전해. 정말 의심에서 확신해라.


————————————————————

ㅁ 구분법 1."뭐있어" 라고 느껴지며 자신을 숨기는 것에 능한 존재
- 정상 패턴을 유지하면서 본인 시간은 절약하며, 높이 올라가기 위해 밞고 올라갈 사람 찾는 중일 확률이 높아. 자신이 돋보이기 위한 껌이 필요한 사람이지. 멋있는 것이 아니라,
‘뭐있어’야 잊지마. 반면 "이상해"는 '뭐있어'한테 정서적 학대당해 병(우울증, 공황장애, 양극성 등)이 생겨 외부로 나타고 있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 
다른 다양한 유형(답답하네, 짜증나네, 고문관이네, 내로남불이네, 광팔이네, 입잡러네, 왜 동정을 구하지? 등 - 이 친구들도 상담심리치료 필요한 것같더라.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본인도 힘들고 옆사람도 어려움을 겪음. 주변에 있으면 마음에 상처가 있을 수 있으면 상담심리치료 받아보라고 권유해보는 것이 본인에게 편할지도… )들은 자연스럽게 실적으로 귀결되서 티가나. 근데, 뭐있어는 일도 적당히 하는 것같은데, "애가 뭐있네"라고 생각이 종종 들어. 언제든지 높이 올라갈 도구를 관찰하고 있어.

ㅁ 구분법 2. 소수의 추종자를 형성
- 예전에 봉사활동 센터에 한 여사님이 맨 뒤에서 사람을 이리저리 눈알을 돌리며, 관찰하고는 들어오는 분이 있었어. 사회 생활력이 부족한 친구한테, 이것저것 시키고는 뒤에서 "만만해보여서"라고 한적 있어. 신기하게도 몇년 뒤에 자녀를 한 장소에서 만났는데, 똑같이 "재 만만해보이지 않냐? 멍청한 것같은데?"라며, 이것저것 빼먹으며 희열감을 느껴더라. 상대방이 "무례하다"라고 이야기하면 "너가 00해서 그랬/했잖아"라는 흑백논리로 가스라이팅 하더라. 나는 가해하는 것도 유전이라고 봐. 여기서 문제는 아버지가 임원 이었어. 아주머니가 여자들 무리에서 남편이 00회사 00임원이라닌까. 그때부터 칭송받으며, '여사'님 소리를 받으며 본인의 매력도를 높이고 즐거워하더라.근데, 자녀도 똑같이 지인들 앞에서
"갓00, 멋있어. 여윽시"소리를 들을 정도로, 실제로 발표력/언변이 뛰어났고 소수의 추정자들을 형성해 자신이 곧 임원이 될 것처럼 그 상황을 즐기더라.

ㅁ 구분법 3. 토론어로 사람을 찍어내리며, 질문으로 조종하는 것이 유일한 매력
- 2번에서 매력도를 높이다고 했지? 무색무취로 토론하거나, 조종하는 언어를 잘 사용해. “000님이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러는 질문을 던지며 상대방을 조종하는 것에 익숙해. 상대방의 필요 충족 욕구를 잘 채워서 발표, 귀찮은 일 등을 짬처리해. 역으로 본인은 성과만 챙기는 거지. 흔히 남자들 군대가면 간부들이 “군대는 실수해도 잃을 것이 없으니 열심히해”라고 하지만 실수하거나 일 잘 못하면 뒤담화하잖아. 아! 지금 군대는 어쩔지 모르겠네. 동기부여를 내가 편하게 쉴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며, 자신은 최종적인 성과를 본인이 챙겨가. 잘되면 내 탓이며, 못하면 상대방 탓하는 거야. 
 
————————————————————


ㅁ 대처법 : 수직적 프로세스를 따른다. 프로세스 별로 최소 2주간 ~ 최대 1달의 주기를 둔다.
1. TEA 타임을 권유해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언급한다.
혹여나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면, 상담심리치료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고 말해준다. 실제로 본인이 인격장애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꽤나 많다. 대한민국은 정신과 치료 비중이 낮고, 가면 안 좋게 보는 경향의 영향인 것같다. 글을 보는 사람들도 혹시나 있을 수 있으니 심리검사 및 상담을 가까이 해보는 것을 권장해본다.
2. (1)번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사수 및 팀장님께 의논 드리기
3. (2)번 방법으로도 안되면 인사과에 일러바쳐라.

군대에서도 바로 위부터 찍어내리면 “하..뭐갔네”라고 느끼잖아? 그닌까 차근차근 프로세스를 진행해봐. 

————————————————————

읽어줘서 고마워. 그동안 경험을 기반해 작성했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됬길 바랄게. 그들이 소시오패스라든지 나르시스트인지는 모른다. 나는 인간 대 인간으로 바라보며 정리를 해봤어. 
일반화 오류’ 일수도 있으니, 의사결정에 참고만 하며,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보길 바랄게. 그럼 다들 회사에서 원만한 관계로 성공적인 커리어 밞길 바랄게. 화이팅! 참고로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어. 퇴고 없이 빠르게 생각해 작성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 않는가?”라는 성찰이 우선된다고 봐. 그리고 옆 사람이 무언가 힘들어하거나, 당하고 있을 때 위로의 말을 한번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 추천을 눌러두면 오랫동안 ‘후배’들도 볼 수 있을거야. 좋은 일만 가득해!! 대한민국 대학생/취준생 화이이이이이이이이이팅!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직장 내 가장 '경계'해야되는 사람 특징 및 대처방안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3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