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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거 알고 좋은 기업 들어가고 싶은 심정도 이해함..
그래서 남들이 다 갖고 있는 건 나한테도 있어야 될 거 같고,
서류에 대외활동이다 봉사활동이다 가득가득 적어서 열심히 살았던 인간이라는 걸 입증해야만 될 거 같고..
다 이해하는데 그건 정답이 아니야. 시간이랑 돈은 있는대로 다 날리고 스트레스만 사서 받는 거임
1) 사기업이 목표면 컴활, 한국사 다 필요없음. 딸 생각 아예 하지마
2) 토익은 900, 오픽은 IH, 토스는 6으로 충분
3) 대외활동, 봉사활동은 아예 무의미. 단 니가 입사해서 하고 싶은 직무랑 직결된 대외활동 한정 의미있음
너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서, 하고 싶은 직무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필수 역량이나 경험을 입증하는 거 외 모든 부가적인 경험과 스펙은 무쓸모임
제발 쓰잘데기 없는 거에 시간낭비 하지말구.. 선택과 집중,, 기억하자
인문대 단일전공 무스펙으로 삼 현 슼 네이버 다 뚫고 그 중 한 군데 근무중인 현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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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취준생들 보면서 ㄹㅇ ㅈㄴ 답답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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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은 맞는데 적어도 이런말하면 인증은 하고 했으면 좋겠네 인터넷 세상은 믿을수 없어서 말이야
혹쉬......SKY?
저학년이면 일단 뭐든 하는게 중요할듯요. 저도 3학년되서 관련 업계 대외활동 인턴 미친듯이 지원하는데 다 떨어지고 공채는 매번 면접에서 떨어져서 지금이라도 관련성이 조금 부족한 인턴이나 대외활동이라도 찾아서 하고 잇어요. 인턴 대외활동없는데 합격하신분들 보면 직무관련된 동아리나 학회하신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미 어느정도 경험이 쌓여잇어야 직무 관련 대외활동이든 인턴이든 할수가 잇어요...
그럼 저런것들을 다 제하고 어떤식으로 스펙 쌓으셨나요?
이게 이루고 나서 돌아본 입장에서 맞는 말인데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함. 한시 앞도 모르는데 졸업 후 몇 년 뒤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난 회계사 공부로 시작해서 공기업 준비하다가 현재 대학병원 재무팀에서 근무중. 대학생 때는 상상도 못한 길임. 어릴 때는 뭐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본인이 가고 싶은 큰 방향은 정해야지 나같은 경우는 회계를 방향으로 정해서 그 방향으로는 꾸준히 갔음. 집에서 게임하고 허송세월 보내는 거 아니면 대외활동이든 봉사활동이든 뭐든 자기소개서나 면접장에서 분명 도움이 될거 라고 생각함. 인생은 네비게이션처럼 정해진 길로 갈 수 있는게 아니니까
저도 진짜 알맹이 없는 저학년때 대외활동하다가,,, 가고싶은 회사 들어가서 사무보조 알바하고 있는 3학년 마친 휴학생입니다. ㅎㅎㅎ .. 1,2학년때 그냥 남들이 하니까 나도 헐레벌떡 했던 대외활동들 남는거 하나도 없더라구요ㅠㅠ,,, 원하는 기업 리스트 10군데 정도 만들고 휴학하고 나서 이 곳들에서 파견계약직, 계약직, 알바 했었는데 너무 유익했어욧,,, 물론 1,2학년 때 의미없던 대외활동을 덕에 자소서를 써서 알바, 계약직에 붙을 수 있게 된 거 아닌 가 싶기도해요ㅎㅎㅎ,, 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약간 저도 남들보면서 대기업 대외활동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제가 했던 일들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 감사해욧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들.. ㅋㅋㅋ 대외활동 쓸모 없는 거 10개 할 바에 직무 관련 굵직한 활동 1개가 낫고, 직무 관련 인턴 하는 게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사기업 준비하는데 컴활에 목매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할 뿐 ㅠㅠ
대외활동 필요없어
이게 뭔 ㅋ 이 사람 말 믿지말고 검증된 사람들 말 믿으세요. 주변에 대기업, 공기업 인사담당관 많은데 인턴 경력이나 스펙 중요합니다. 막말로 학교 성적만 보고 왜 뽑겠습니까. 기본적인 어휘랑 대외 경험이 그 사람 판단하기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데.
이 게시판 애들 글 보면서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길게 댓글 달리면서 감정소모 ㅈㄴ 할까봐 그냥 안썼던 말들이네ㅋㅋ 내가 기업 입장에서 뽑을만한 사람인지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답이 정말 쉽게 나옴
백날천날 뚱딴지같은 대외활동 해봤자 해당 직무나 파트 부분 길게 알바라도 경험해봐서 교육 잠깐하고 바로 굴릴 수 있을 애들 절대 못이김
성실성을 위해 대외활동? 신입이면 어차피 다 열심히 함 ㅋㅋ 들어와서 껄렁대면 적당히 인사평가 낮게주면 그만이고 (이러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ㅋㅋ)
본인이 하고싶은게 뭐고 어떤 분야로 가고싶은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서 채용을 담당하는 애들한테 어필이 될지를 고민하는게 우선이지 진짜 필요한 대외활동 아닌거 빡세게 많이 해봤자 해당 기업 공짜 마케팅 도구 1 이거밖에 안돼..
물론 이런말은 진짜 친한 후배들한테만 해주지.. 인생은 상대평가라. ㅋㅋ